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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멈추지 않는 도전 ::2AM, 2PM

 

JYP의 멈추지 않는 도전 ::2AM, 2PM


#1 도전 그리고 또 도전

JYP는 멈추지 않는다. <원더걸스>, <JOO>, <2AM> 그리고 최근 <2PM>까지 그의 도전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2 안녕하세요. 2AM, 2PM입니다(!)





2AM /이노래
대표장르 : 발라드  2008/07/11
1. 이노래
2. 아니라기에
3. 어떡하죠
4. 이노래(Inst.)
5. 아니라기에(Inst.)


2PM / Hottest Time Of The Day       
대표장르 : 댄스 2008/08/29          
1. 10점 만전에 10점                 
2. Only you                         
3. Angel                            
4. 10점 만전에 10점(Old School Ver.)
5. 10점 만점에 10점(Inst.)          
6. Only you(Inst.)                  

 



#3 2AM, 2PM의 등장 신인 패러다임의 변화 

2AM의 등장은 그닥 신선하지 않았다. 물론 2AM이란 그룹명이 기억에 남기에는 충분했지만 그저 JYP스타일의 새로운 신인등장 이외의 다른 이슈는 없었다. 그러나 2PM이 등장하자 2AM은 2PM과 함께 다시 한 번 이슈화 되며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도 않고 비슷한 같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각자도 아니다. 이 두 팀은 마치 샴쌍둥이와 같다.


2AM 과 2PM은 확연히 차이나는 스타일로 각 팀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분명 두 팀은 다르지만 머지않아 이 두 팀이 한 무대에서 굉장한 무언가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2AM은 듣기 좋은 혹은 노래방에서 분위기를 잡고 도전해보고 싶은 노래들을 선보이고 있다. 첫 싱글 타이틀인 <이노래>는 과할 정도로 JYP스럽지만 이들이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롭게 지켜보고 싶다.


* 2PM의 첫 싱글 타이틀 <10점 만점에 10점>은 이들의 색깔을 확실하게 나타내고 있다.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2PM이 무대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곡이다.



                                

#4 낯익은 2PM의 그 ‘황찬성’
어? 어디서 본 아이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2PM의 멤버 '황찬성’ 그는 MBC의 시트콤의 정점을 찍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뭔가 모자란 듯 한 순수함 혹은 까불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었던 그 황찬성이 맞다. 가끔 그가 극중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것이 기억난다. 2PM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그가 극중에서 ‘더 많은 끼를 보여주고 싶어 하지는 않았을까?’ 혹은 ‘그 끼를 어떻게 참고 있었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5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은 2AM, 2PM의 음악

그들의 등장과 그들의 음악이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러나 100% 그들에게 만족 할 수는 없다. (단번에 100%의 만족을 주는 건 신인가수 뿐만 아니라 누구도 쉬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다.) 문제는 지금 그들에게서는 물론 각 팀의 색깔이 보이긴 하지만 보다 더 많은 JYP와 god와 비 가 보인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 했듯 2AM의 <이노래>는 아주 많이 JYP스럽다.(모르는 사람들은 이노래-가 박진영이 부른 노래인 줄 안다.) 2PM의 <Only you>와 같은 경우엔 다분히 god스럽다는 점이 그들에게 온전히 빠져들게 하는데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Only you의 내레이션 부분은 의심 할 필요도 없이 god 데니와 같지 않은가!)




#6 2AM, 2PM 아직 그들을 평가하기엔 이르다. 

알고 있다. 벌써부터 이 두 팀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이 이르다는 사실을. 허나 자라나는 새싹에겐 언제나 관심이 필요한 법! 첫 싱글로 이 두 팀은 직립 보행을 시도하려고 막 두발로 선 아이와도 같다. 그들의 정규 1집이 발표 되었을 때엔 찜찜한 느낌이 하나 없는 마음으로 쿨하게 박수를 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새롭고 만족스러운 그들의 정규  1집을 기대한다.




by 왓썹베이비 | 2008/09/03 01:30 | #08 은밀한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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